아이리스 클로이/ 불명 / 여성 / 인간
#캐릭터_정보
[돌아갈 마음 뿐]
"하~?! 난 이런 귀찮은 거, 딱 질색이라고!"
이름: Iris cloe (아이리스 클로이)
나이: 불명. 외관 나이 22
성별: 여성
종족: 인간
키 몸무게: 175 표준
성격: 까칠한 / 예민한 / 은근히...? 겉과 속이 다른
까칠한
- 신경질적일 때가 많으며, 참 까다로운 성격을 갖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.
특히 자신과 잘 맞지 않는 이에게는 특히나 신경질적이게 구는 경향이 강한 느낌이죠.
그렇기에 타인이 보기에 예의 없고 배려 없는 사람으로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.
그래도... 생각없이 나쁜 말만 내뱉는 것은 아닙니다. 아마도.
예민한
- 감정적으로 구는 경향이 강한 편입니다.
그래서 그런 것일지... 타인과 자신의 의견이 맞지 않아 짜증을 낼 때가 꽤 많습니다.
특히 누군가 자신이 잘하는 것을 못 한다 비하하면, 특히나 예민하게 구는 편입니다.
겉과 속이 다른
- 까칠하고 예민한 그녀이긴 하나, 사실 누구보다도 타인을 생각하며 대화하고 있습니다.
전혀 그렇게 안 보이지만... 타인이 자신의 말로 상처를 받으면 어떡하나 늘 생각 중입니다.
왜인진 모르겠지만 속내를 티내려고 하지 않으려 하는 느낌입니다...
외관: 댓글 첨부
무기: 책
L/H/S: 자기 자신, 그림, 조용한 사람, 달콤한 디저트 / 귀찮은 것, 민트초코, 쓴 것 / 끝나지 않는 것, 갑작스러운 변화
특징: 10월 4일생, AB형
마법사.
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자주 그리며 잘 그리는 편.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어도 자신의 그림을 비하하는 건 참을 수가 없다고...
그래서 늘 그림을 그릴 펜과 스케치북을 소지하고 다닙니다. 자신 인생에 그림이라는 게 없으면 안 될 정도로... 그림을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.
말투 앞에 '하~?!'를 많이 붙이곤 합니다. 특히 시끄러울 때 조용히 하라면서... 그런데 전혀 자신은 '하~?!'를 자주 쓴다는 자각이 없는 듯 합니다. 어쩌면... 자신도 모르게 생긴 말버릇 같은 걸까요?
스탯: 총합 28
체력: ■■■□□□
근력: ■■■□□□
맷집: ■■■□□□
민첩: ■■■□□□
행운: ■■■■□□
지능: ■■■■■■
츤데레력: ■■■■■■
페어/페어 이모지: 란 아엘롯 | ✨ |
소중한 친구이자 동료.아이리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...
현실에서 만난 사이가 아니라... 인터넷상에서 만난 사이입니다.
늘 같이 게임을 해왔고, 더더욱 친해져서 나중에는 SNS까지 공유하는 사이가 됐다고...
...아, 타인들은 게달다에서 어떻게 알아봤냐는... 그런 의문을 품을 수도 있겠지만요.
커스터마이징 취향을 보면... 한 번에 알 수가 있죠.
"야, 이거 계란후라이 너지?!"
"혹시... i클레이님이십니까?"
...
그 후, 둘은 늘 같이 다니며 친분을 더더욱 쌓는 중이라고 합니다.
검사와 마법사...이런 최고의 조합도 흔치 않잖아요?
둘은 옛날에 같이 해왔던 게임에서도 늘 같은 포지션이었다고 합니다. 이렇게 오래 옛날부터 둘은 온라인에서라도 호흡을 맞춰왔던 것...이라 볼 수 있죠.
그렇기에 무척 친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관계라 볼 수도 있답니다.
아이리스는 늘 란에게 시비를 걸곤 하지만... 뭐, 어떻나요. 항상 있던 일이니...
란은 그저 친근함의 표시라 생각 중입니다.
선관: x
소지품: 그림을 그릴 펜과 스케치북, 초코칩 쿠키 1봉지